성남뉴스
뉴스세상이야기
사랑의 김장 김치...이웃사랑 쭉~KT&G 복지재단.(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서현1동 등 김장 전달
이병아 기자  |  lba@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KT&G 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각각 시청앞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벌였다.

14일 KT&G 복지재단 성남복지센터가 지난 2009년부터 5년째 이어온 김장나눔 릴레이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36,000kg의 배추로 김장을 담아 10kg단위로 포장하여 관내 저소득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가구 및 독거 장애인 3,230세대와 성남시다문화지원센터 등 생활복지시설 42개소에 골고루 전달했다.

   
▲ 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

   
▲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김장 나눔 릴레이

   
▲ 사랑의 김치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김치가 맛있게 됐나요?

   
▲ 서현1동 유관단체 김장 전달

   
▲ 상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원 등 유관단체가 모여 담근 사랑의 김장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팔걷고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가정 큰 힘이 되었다. 각 복지시설별 봉사자로 나선 여성봉사자들은 솜씨를 발휘하여 양념을 버무리고 맛있는 속을 채웠으며 공군15혼성비행단42명의 장정들은 포장과 운반 등 힘쓰는 일을 척척 도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속을 속속 채워가며 "겨울나기가 힘겨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러분들의 사랑과 온정이 담긴 김치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기는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15일에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이어진다.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1년 출범이래 각종 사회·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복지단체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서울·경기지역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전개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000kg의 김장을 담가 외국인 근로자 등 관내 어려운 세대 800세대에 골고루 전달한다.

장길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금년 성남시에서 겨울철 필수 음식인 김장김치를 나누어 소중한 이들에게 나누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성남시와의 인연을 소중히 가꾸어 어려운 아동과 가정을 돕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대원1동 주민센터(동장 김동만)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려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경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옥금)를 비롯한 유관단체원의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는 지난 8월부터 관내 유휴농경지에서 지역공동체사업을 통하여 정성스럽게 재배한 김장용 배추와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및 유관단체원의 기금으로 마련한 배추 등으로 14일 상대원1동 주민센터 지하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및 유관단체원 50여명이 참여하여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정성스럽게 담궈진 김장김치는 10kg씩 포장하여 지역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00세대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현1동 주민센터(동장 안영학)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주민센터 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등 9개 단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담근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서현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인정이 감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200포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0포기가 지원된 것으로 알려져 이웃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진하게 전할 수 있게 됐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병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