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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단풍들것네~~~남.한.산.성짧아진 가을, 빨갛게 샛노랗게 그렇게 단풍은 우리에게 다가온다~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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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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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짧아진 느낌이다.

한 주일만의 남한산성 변화는 한 달이 지나간듯 빠르다.

언제나처럼 계곡길 올라 능선에서 기지개 편다. 산을 깨우고 두팔벌려 심호흡을 한다.

산을 깨운다기보다 산에 들었다고 신고하는게 맞는거 같다.

휘도는 남한산성이 등산객을 많이 품은 이유도 마음의 신고를 받아주기 때문 아닐까?

가을 코스모스는 내년으로 이어갈 씨를 흩뿌리고 하나 둘씩 사그라 든다.

그 뒤를 받쳐들며 단풍나무, 나뭇잎이 빨갛게 샛노랗게 그 자리를 채운다.    

   
▲ 오매 단풍들었네~

   
▲ 소나무는 푸르르고 활엽수는 물이들고~

   
▲ 동장대지의 노오란 단풍

   
▲ 동장대지를 향하여~

   
▲ 동문에서 오르는...

   
▲ 단풍 들었네~

   
▲ 단풍

   
▲ 동장대지 오르는 길

   
▲ 황진이 소나무...송암정

   
▲ 아직은 가을의 코스모스

   
▲ 멀리 흔들어보는 가을의 단풍

   
▲ 동문도 가을속으로~

   
▲ 가을여인

   
▲ 남한산성 제1옹성

   
▲ 우리꽃동산 억새밭

검북리 방향에서 피어오르는 아침연기가 한폭의 그림을 그리며 산 능선을 메워간다.

햇볕을 받은 단풍은 덩달아 그림속 주인공 되어 남한산성에 잦아든다.

어느 한 곳 머물수가 없다. 구석구석 눈알 굴리며 가을 남한산성에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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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句
한 줄기의 소나무 하늘로 서서

무너진 古城

(2013-10-29 18:24:55)
신수철
높지도 낮지도 않은 명산 남한산성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 했군요.
올가을 다 가기전에 한번 올라 봐야지. 수어장대옆 소나무숲에서 마음껏 심호흡도 해보고
신선한공기 마시며 자연을 마음껏 즐겨 보자오.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8 16:32:2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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