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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골프 9일 개막 '兩金 대결' 누가 웃나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  golf@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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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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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국내 남자 골프 대회가 개막된다.

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CC(파72)에서 열리는 제3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그 시작이다.

2주 전 유럽프로골프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열렸지만 순수 국내 대회는 이 대회가 처음이다. 대한골프협회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우승 상금만 2억원이 걸려 있는 국내 메이저급 대회다.

이 대회는 역대 우승자가 그해 상금왕을 차지하는 전통이 있다. 2009년 배상문(27.캘러웨이), 2010년 김대현(25.하이트진로), 2011년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지난해 김비오(23.넥슨) 등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를 비롯해 같은 기간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일본에서 활약하는 톱프로들이 대거 출전한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2007년과 2011년 대회 우승자 김경태다. 김경태는 대회 최초의 3승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에서 활동하다 타이틀 방어를 위해 출전한 김비오도 대회 2연패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김비오는 사상 첫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고 성적인 공동 6위에 입상하며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 1위에 랭크된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도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과 홍순상(32.SK텔레콤),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 등 국내파와 김경태, 김형성, 이경훈(22.CJ오쇼핑), 장익제(40) 등 일본파의 대결도 관심거리다.

올 시즌 원아시아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호성(40)도 장타보다는 정확도를 요하는 까다로운 코스 세팅을 감안했을 때 우승 경쟁에 가세할 가능성이 높다.

SBS와 골프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SBS골프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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