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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꽃이 피었습니다~탄천변 갯버들...가까이 다가가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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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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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를텐데...

주변인의 귓속말에 솔깃해 분당천을 찾았다. 갯버들이라 불리는 버들강아지를 만나기 위해서다.

해마다 찾는 버들강아지가 꽃을 피기엔 아직 이른시간이지만 요 '팔랑귀'가 발걸음을 재촉한다.

주말 영장산에 올라 텃새님께 일용할 양식을 나누고 율동공원 거위와 노닐다 목적지인 '분당천'에 도착했다.

율동공원에서 중앙공원을 거닐며 "역시 분당은 복받은 도시"라며 혼자 중얼거린다.

   
▲ 버들강아지가 꽃을 피운 화려한 모습...분당천에서

   
▲ 형형색색의 버들강아지

   
▲ 아름다운 색상을 자랑하는 버들강아지

   
곱디 고운

   
▲ 율동공원을 노니는 거위

   
▲ 영장산 정상을 지키는 '동고비'

   
▲ 먹이로 유인하는 등산객...

   
▲ 솜털같이 하얀 버들강아지

   
▲ 버드나무 가지

어~ 그런데 예상대로 버들강아지가 아직 안폈다. 핀건 아주 조금뿐이다. 다음주나 그 다음주가 벌과 나비가 찾아드는 절정을 이룰것 같다.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건 그중 성질이 급해(?) 일찍 핀 버들강아지 꽃이다.

하얀솜털같이 자란 버들강아지들이 지나는 사람들을 반기며 조금씩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독자제위님들 지나는 길 버들강아지를 곁에가 자세히 들여다보자.

그 아름다움에 절로 카메라 셔터에 손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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