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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안계문의 건강합시다
건강의 기초는 발발의 아치가 어긋나면...골반,척추,어깨뼈, 얼굴이 어긋납니다
안계문 시민기자  |  ahnkyem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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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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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기초인 발이 온전해야 우리 몸이 건강합니다. 따라서 건강하기 원하면 당연히 신발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바닥이 평평한 신발은 건강에 크게 유익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발바닥이 쏙 들어간 아치(arches of the foot)가 잘못되면 발, 발목, 무릎, 골반, 척추, 어깨, 두개골이 어긋나게 됩니다. 그러면 신경계의 흐름과 혈액순환이 방해받아 무릎과 허리, 어깨통증을 유발하고 여러 기관에 고장을 가져오고 혈액순환에 방해가 됩니다.

좌우 아치의 불균형은 얼굴의 불균형을 가져와 순환장애로 얼굴이 붓고 두툼해질 수 있으며 얼굴을 비뚤어지게 만들수 있습니다. 다리길이가 차이가 나게되어 바디라인이 불균형하게 됩니다.

또 복부와 골반을 앞 또는 뒤로 이동시켜 이동된만큼 지방의 저장공간이 늘어나 지방축적이 되어 복부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골반을 바로잡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발의 아치는 체중을 효율적으로 흡수하여 충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아치가 잘못되면 통증이 오고 쉽게 피로해져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또 아치가 잘 꺾어져야 하체 혈액순환이 잘 됩니다. 아치가 걸을때 펌프 역할을 담당해서 발까지 내려온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기 때문입니다.

아치를 받쳐주면 종아리의 부담이 줄고 근육을 균형있게 움직이므로 몸전체의 피로감이 덜하게 됩니다. 그리고 O자형 다리나 8자 다리가 개선되기도 합니다. 걸을때 발바닥 아치를 받쳐주어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신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아치가 내려앉으면 몸무게의 하중을 흡수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져 잠시 걸어도 다리와 발이 아프게 됩니다. 또 자세가 삐뚤어지고 나쁜 걸음걸이 습관이 생겨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며 통증이 오게 됩니다.

또 다리가 붓고 장딴지에 쥐가 잘 나게 되며 하체비만과 다리가 굵어지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명의 허준은 "환자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약보다 음식이고,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세"라고 했습니다.

2006년 한국발건강진흥협회가 여성 323명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84.8%(274명)의 여성들이 발의 아치가 심각하게 기형상태를 보였으며, 정상발을 가진 여성은 15.2%(49명)에 불과했습니다.

대한발관리사협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1935년 일본 니시(西勝造)는 발의 모세관 작용의 구조를 밝히고 발의 중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우측의 발이 고장이 나면 그 하중 부담에 따라 반대측 발의 족관절이 균형을 잃고 고장을 일으키면서 복사뼈를 중심으로한 됫굼치와 그 주위에 동통(疼桶)을 유발합니다. 이를 감소 치유시키려 하는 작용이 다시 반대편 무릎에 과부하를 걸리게 하여 관절염과 통증을 일으킵니다.

이는 다시 골반변위. 척추측만, 어깨와 목의 사경(斜徑)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하행결장부는 좌늑골과 좌장골간의 협곡 장해를 받아 장(腸)연동이 저하되면서 변의 정체(변비)를 일으킵니다.

반면 우늑골은 그 간격이 확대되어 간(肝)에 무리를 줌으로써 간장병은 우측발 고장인 사람에게서 다발합니다. 연이어 반사는 좌늑간 신경통과 우측폐의 고장, 심장과 좌견비통, 편도선염과 머리 위로까지 파급합니다.

발의 고장이 이와 같이 전신에 반사하면서 일으키는 증상은 머리카락에서부터 발가락 끝에까지 이르며, 머리카락이 일찍 세거나 대머리 탈모증 등은 우측 발이 고장난 사람에게서 많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얼굴속의 코, 눈, 귀, 입, 피부, 치아, 편도, 목(식도), 경추, 갑상선샘의 병은 발의 잘못된 고장을 바로 잡으려고하는 두부(頭部)의 항상성에 의해서 일으키게 되는 역학적 충돌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발은 코와 부비강 기관지와 폐를 잇는 폐직기관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로부터 잘 낫지 않는다는 기관지의 병인 천식과 해소는 발관리와 각탕요법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축농증과 비염, 콧물감기, 폐렴, 폐결핵도 발관리를 잘하면 쉽게 낫는 병입니다. 폐결핵 환자의 무릎은 관절에 금이 나있으며 나약한 발의 영향으로 많은 폐결핵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경추 4번은 발고장과 맞닿은 반사점입니다. 목의 고장은 이내 갑상선샘을 고장나게 합니다. 젊은 주부들에게 많은 갑상선기능 항진증과 저하증의 원인도 발에 있습니다. 목이 약해지면 임파계의 중심이 되는 편도선에 문제를 일으켜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심장은 발의 모세관작용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결코 순환을 일으키지 못하는 기관입니다. 51억의 혈관 가운데 30억의 모세혈관이 발에 집중된 것은 발이 제2의 심장임을 입증하는 단서입니다. 반사요법(Reflexotogy)에서 심장의 병은 발을 통해 가장 잘 낫는 병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생식기 계통은 역학상 발의 영향이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전달되는 기관입니다. 성호르몬 작용을 지배하는 생식선샘은 단단한 골반으로 보호되고 있지만, 발 고장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미치는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인체는 발과 골격과 근육이 연결된 상태에서 움직이는 일자일체(一者一體)입니다. 발은 ... 내면의 혈관과 신경계, 임파계, 경락과 혈의 작용까지 관여한다. 건강한 발은 우리 몸에 결코 나쁜 영향은 주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의 평상어는 존대어로 바꾸었습니다.

 

발이 어긋나면 골반,척추,어깨뼈, 얼굴이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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