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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해 城南이여!한춘섭 성남문화원장...2013 새해 頌詩
한춘섭 문화원장  |  artsmanag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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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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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해 城南이여!

돌무덤 터이거나, 전쟁 터 이었거나,
변방으로 밀려난 어제도 있었니라.
이곳은
都城의 남쪽, 다스리던 가슴이여

새벽 잠 눈 비비며 일어나던 산동네
몸살로 잎이 나고, 身熱로 꽃이 되니
아리랑
‘성남 아리랑’ 뜨거운 노래여라

백만 시민 조각보엔 꿈 가득 담겨있네
천 개의 첨단 기업, 둥지를 열어 가는
축복의
坦坦大路가 우리 앞에 있더이다.

좌르르 쏟아 내는 봇물처럼 오고 있네
출렁이며, 으쓱이며, 잔치로 오고 있네
탄천 벌
헤치고 오는 아침을 대접하자

헌 날을 내어 주고, 두 손 가득 새 날 받자
마흔 번 희망의 종! 온 세상을 울리자!
마흔 살
不惑의 붓대, 태평성대 쓰겠네.

-작시: 한춘섭 (시조시인, 성남문화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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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철
7월1일이면 성남시승격 40주년이 되는군요. 허허벌판 산과 언덕밀어 20평 분양지가 지금은 고층빌딩으로
정말 아름답고 살기좋은도시로 발전하였지요. 시민여러분 , 공직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 행복한도시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3-01-14 11:19:4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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