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뉴스세상이야기
남한산성...눈꽃이 폈네~~새해 첫날 살포시 내려 앉은 눈...동장대지 '눈꽃' 압권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남한산성 입구부터 잔뜩흐려 새해 첫날부터 눈이 한판 쏫아질 분위기다.

가지런히 놓여진 모이는 산새들의 차지다. 먹이를 준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땀흘려 능선길에 올라 숨을 몰아쉰다. 남장대지쪽인데 수어장대 방향은 눈이 내리나보다. 시야가 흐려져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날린 눈이라선지 내리막길이 장난 아니다. 대부분 등산객들의 엉덩이는 본의아니게 몇차례씩 눈 속에서 쉬어간다.

   
▲ 영춘정에서 남문쪽~

   
▲ 전망좋은곳...오늘은 잠시 흐리다~

   
▲ 송암정 대부송

   
▲ 연주옹성에서 되돌아본 동장대지 능선길

   
▲ 남한산성 명품능선

   
▲ 동장대지에서 수어장대를 목표로~

   
▲ 여기는 동문

   
▲ 잘 아시는 수어장대

   
▲ 경북 포항 호미곶 새해 첫날 일출...<사진/kbs 방송 촬영>

   
▲ 얼어붙은 억새...그림같은 눈꽃능선길이 하늘과 맞닿아~~~

   
▲ 그림이다

   
▲ 동장대지에서 벌봉방향으로 인증샷

   
▲ 이야기 하면서 먹이를 주고 받고~

   
▲ 이 여성의 손끝을 보면~
   
▲ 누가 주고 갔지?

   
▲ 어쩌고 저쩌고~
 

동문을 지나 장경사에 이르는 동안 날이 갠다.

동장대지 능선을 오르며 바라보는 눈꽃은 그야말로 그림이 따로 없다. 남한산성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이다.

나무와 풀에 붙어 일명 상고대라 불리는 눈꽃은 동장대지에서 벌봉 능선길에서만 피어났다.

서로 먹이(땅콩)를 주겠다고 앞다퉈 내미는 손은 내국인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도 신기한듯 한몫 거든다.

남한산성 산새들은 길들여진 온실속 화초처럼 먹이에 달려드는게 자연스럽다.

야생조류 먹이(땅콩,호도 등)를 지참하는 것도 남한산성 오를땐 쏠쏠한 재미다.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김두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명제웅
흐린날씨때문에새해일출도보지못했는데이곳에서호미곳일출도보고남한산성아름다운설경
김기자님덕분에좋은사진많이보고갑니다새해첫눈이내리면축복이온다네요...^^

(2013-01-09 14:16:49)
신수철
설경의 남한산성, 아름답습니다. 옛날에 많이 올라갔었는데.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2013-01-02 17:06:4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