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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끼 먹은 열량은?시내 음식점 영양정보 표시사업 총96 업소 동참,7월7일 부터 표시
이건한 기자  |  lgh86@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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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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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의 영양성분을 메뉴판 등에 표시하는 ‘영양정보 표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 영양표시 음식점확대로 한끼분량의 먹은열량을 알수 있게 되었다.

시는 올해 ‘영양정보 표시사업'에 야탑동 맛집거리, 신흥동 종합시장 내 음식점 등 총 96개 업소가 동참해 오는 7월 7일부터 메뉴별 영양정보를 표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표시 대상음식은 삼계탕과 설렁탕, 칼국수, 비빔밥, 냉면, 자장면, 짬뽕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들이다.

참여 업소는 판매하는 4∼5개 음식을 선정, 해당 음식의 총열량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등의 영양 성분을 표지판에 부착해 손님들이 알도록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9일까지 참여 음식점 96개소를 방문해 매장정보, 메뉴별 음식재료 사용량 등을 조사하고 주)웰티즌에 영양성분 표시 분석을 의뢰해 각 음식점 메뉴별 영양 정보를 업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9월 시내 율동푸드파크 내 36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식품영양정보표시제’가 올바른 식생활을 도와 업주와 시민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도에는 야탑역사 주변 음식점과 오는 2014년도에는 서현 역사 주변 음식점 등 영양성분 표시사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음식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웰빙문화’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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