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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김연식의 시
임진년(壬辰年)에는
김연식 명예기자  |  r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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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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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  賀  新  年

     
     
    임진년(壬辰年)에는 
                          佳谷/김연식
    
    흑룡이다!
    
    흑진주 여의주다!
    
    세속에 물들지 않을 흑 여의주에
    이글거리는 희망의 둥근 해를 담고 
    그 찬란한 빛으로 
    빛나는 새날을 여나니
    
    정기精氣 가득한 맑은 눈동자
    은근한 사랑 가득 담은 별빛 달빛
    태양의 찬란한 서광으로 새 세상 밝혀
    
    어둠의 그림자 지우고
    사랑과 희망의 새움 틔워
    행복한 웃음이 충만한 날 지어
    서일신광瑞日新光 하자꾸요. 
    
        壬辰元旦  金淵湜印 佳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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