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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새 한 마리
김연식 명예기자  |  r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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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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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새 한마리 
                     
                          佳谷/김연식
        
        둘이 있어도
        늘 외로운 새 한 마리
        나뭇가지 빨랫줄에 같이 앉아 있어도
        서로 바라 보는 방향이 다르니
        동행 길이 늘 불안하다
        
        속내를 알 수 없으니
        바라보는 눈길이 다를 수밖에 없고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두리번두리번 거리다
        예고 없이 훌쩍 날아가 버리면  
        깜짝 놀라 따라는 가지만 
        늘 불안의 그림자가 맴돈다 
        
        짝사랑은 늘 애타고 외로운 것
        사랑의 열정은 시간에 비례하여 
        그 애틋한 심정이 빛바래기 하려니
        그 짝사랑 멈추고
        외로움 털어버리려 
        이제 그만 고백을 하려마
        
            20110420 金淵湜印 佳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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