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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김연식 명예기자  |  r10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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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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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 佳谷/김연식 영감 왜 돈 좀 있수 돈은 왜 아까 큰애 손녀딸이 왔는데 큰애가 무슨 일이 생겼는지 살기가 아주 어려워졌나 봐요 그게 무슨 소리여 손녀딸이 허벅지가 다 보이도록 떨어진 바지를 입고 왔습디다 장에 가서 바지나 하나 사줘야겠는데 어쩌다 그리 되었노 욕심부리지 말라 했거늘 쯧쯧쯧 20100725 金淵湜印 佳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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