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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줄기..."더위를 쫓아라~"폭염속 물놀이장 찾은 시민들...땀 식혀준 분수대
김두수 기자  |  news@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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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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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시민들은 맑은 하늘아래 쏟아지는 더위와 한판 승부를 벌여야 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승전보가 속속 터져 나오는가운데 탄천변 물놀이장과 분당 중앙공원 분수대가 뿜어대는 물줄기에 더위를 날려보냈다.

▶ 시원한 물...더위를 쫓아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 시민들은 맑은 하늘아래 쏟아지는 더위와 한판 승부를 벌여야 했다.베이징 올림픽에서 승전보가 속속 터져 나오는가운데 탄천변 물놀이장과 분당 중앙공원 분수대가 뿜어대는 물줄기에 더위를 날려보냈다...<사진/김두수 기자 news@snnews.net>

▶ 야탑동 물놀이장에서 물장난 치는 아이들

▶ 튜브 타는 꼬마

▶ 나는 작은 인어

▶ 중앙공원 높이 솟은 분수

▶ 청계산 방향 하늘과 구름

맑은 가을하늘을 선보이면서도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폭염 날씨를 보인 주말,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았다.

 

그늘막에 돗자리로 자리를 차지하고 아이들의 물놀이를 지켜보는 부모들도 더위 탈출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입추(入秋)와 말복이 지났지만 폭염은 한여름 무더위를 무색케 할 정도로 뜨거웠다.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폭염 주말을 보내며 코스모스 피는 가을을 기다린다.

 

탄천 고수부지 조경사업을 벌이는 성남시는 더위에 고개숙인 코스모스 물주기에 나섰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중앙공원 분수대가 하얀 뭉게구름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뽐내며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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