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기획연재김연식의 시
시(詩)와 노을에는
김연식 명예기자  |  r10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시(詩)와 노을에는

 

            佳谷/김연식

 

시와 노을에는
들장미향이 가득하고
꽃님이 고운 님을 반기는 곳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꽃 향보다 고운 시향(詩香)을 뿌려
삶의 질을 높이는 곳
 
그리움을 안고
보고픔을 안고
묻어둔 곰삭은 밀어를
아늑한 공간에 촛불로 밝혀
 
나와 너
너와 나
우리들의 사연을
오순도순 실타래처럼 푸는 곳

 

시(詩)와 노을에는
고운 시향(詩香)에
행복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랑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는 곳이어라

 


 

 

<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연식 명예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49번길 12 (야탑동, 1층)  |  대표전화 : 031-752-5090  |  팩스 : 031-753-210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014  |  발행·편집인 : 김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아
Copyright © 2011 성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n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