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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년생 서울대,(미)예일대 이중 합격 화제조기졸업 앞두고 경사 겹쳐,모범생 소문
성남뉴스 시민기자  |  webmaster@s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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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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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고 2년 허예진양(17)이 내년 고교조기졸업을 앞두고 미국의 명문 예일대에 합격해 화제다. 분당에 사는 허양은 이미 지난해 2002년도 서울대 공학계열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상태여서 학기가 다른 예일대에도 오는9월에 입학할 예정이다. 학과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해온 허양은 지난해 물리 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등 물리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와 (미)예일대에 합격한 허예진양
학과공부 외에도 천문동아리인 별바라기의 기장으로 활동하는 맹렬학생이다. 경기과학고 김종오교장은 "책임감과 리더쉽을 고루갖춘 모범적인 학생"이라며 봉사활동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허양의 동생 예솔양(16)도 지난해 수학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성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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